금연 후 느낀 가장 좋은 점

금연한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금연하기 전에는 하루 한갑 이상을 피웠는데 작년 말 이후로 단 하나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저 스스로 대견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금연이 주는 만족감도 꽤 큽니다.

제가 느낀 가장 좋은 점은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확실히 이건 좋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침에 일어난 뒤 머리가 맑다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네요. 이전에는 아무리 많이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거웠는데 금연 후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머리가 먹먹한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일어나도 머리가 지끈거림이 있었는데 이게 사라졌습니다.

2. 아침에 일어날 때 구취가 줄어들었다.

흡연할 때만해도 구취가 늘 마음에 쓰였는데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 어마어마한 구취란.. 이게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가족들이 먼저 느낍니다.

아무리 양치를 많이해도 없어지지 않는 그런 냄새들 있거든요. 그런것들이 많이 사라졌다는게 전 가장 좋았던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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