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구입시 입지조건 봐야 할 것들




서울 아파트 구입하기 전 입지조건 이것만은 확인해 보자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서 아파트 구입하는 건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많은 자본이 들어가는 일이기도 하고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아무리 실거주라고 해도 내가 산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될 때 어떤 것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은 이번 글에서 아파트 구입시 꼭 확인해봐야 할 입지조건에 대해 알아보세요.

입지조건 1 – 학군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는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녀를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죠. 우리나라의 경우 사는 지역에 학교를 배정하는 개념이므로 좋은 학교(초, 중, 고)에 보내기 위해서는 좋은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많은 지역에 거주하는게 중요합니다. 이런 지역을 학군이라고 합니다.

명문 학교가 있는 지역은 당연히 아파트 가격도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들어오려는 사람은 많고 나가려는 사람은 적기 때문입니다. 이런 명문학교가 있는 지역만 학군을 따지는 것은 아닙니다.

거주지 주변에 학교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집 근처에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다 있다면 굳이 아이 학교 때문에 이사를 다녀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물이 나올 여지가 많지 않은 것입니다.

학교가 집에서 좀 멀리 있다면 아무래도 가격은 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이왕 실거주로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학교들이 몰려있는 지역에 있는 아파트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지조건 2 – 교통

서울에서 입지의 기본이라고 한다면 역세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역세권 아파트들은 고가입니다. 그렇다고 지하철역이 먼 곳으로 가야겠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돈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이왕이면 역에서 가까운 입지가 좋습니다.

그런 아파트는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상승할 때 더 힘을 받아 상승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실제 거주하는 것으로 생각해도 지하철 역 인근에 사는 것이 생활 만족도가 높습니다. 출근할 때 또는 외출할 때 매번 차를 가지고 다닐 수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데 지하철역 먼 것처럼 불편한 것도 없습니다. 외출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출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회사로 출근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물리적 거리보다는 환승 많지 않고 버스나 지하철 기다리는 일이 많지 않은 지역이 살기 좋습니다. 역세권만 생각하지 말고 이런 실생활시 출근, 외출 등 내 생활 패턴에 교통환경이 유리한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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