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빵 보관 방법

빵돌이, 빵순이에게 길을 가다 빵집을 그냥 지나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빵집을 보면 들러야 합니다. 만일 새로운 빵집이 생겼다면 반드시 들려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렇게 욕심사납게 빵을 사서 집에 들어가면 기쁜 마음으로 빵을 먹습니다. 세상에 빵처럼 맛있는 것은 없습니다. 더 다양하고 맛있는 빵들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욕심껏 먹기엔 인간의 몸이란 하찮기 그지 없습니다. 맛있지만 어느순간 다 먹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래도 다 먹어야 한다는 과욕은 후에 참사를 부르게 마련입니다. 참아야 합니다. 오늘 참으면 남겼던 빵을 내일 먹을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남긴 빵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크림이 들어있는 빵은 일단 다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우유나 계란으로 만든 크림이 있는 빵은 최대한 먹어 치우고 그래도 못먹겠다는 것은 반드시 ‘냉동’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빵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냉동보관하는 것이 맛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빵 속의 수분을 그대로 얼렸다가 녹여서 그 상태로 다시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 먹을 때는 상온에서 녹여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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