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이 환경에 기여하는 이유


당근마켓 좋아하신나요? 전 최근에 써보고 있는데요. 아주 잘 만든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중고거래라는 컨셉이 당근마켓이 처음은 아니지만 신뢰도 높은 거래 앱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저는 당근마켓을 쓰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당근 마켓 활성화가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소비가 늘어날수록 미세 플라스틱은 증가하고 바다에 들에, 강에 비닐과 플라스틱들은 늘어난다는 것을 말이죠. 이런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를 줄이는게 최선입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좀 더 많이 파는 것이 미덕이지만 지구를 위해서는 우리가 소비를 줄이거나 더 비싸게 친환경적인, 자연 분해 가능한 재질의 물건을 사용해야 해야 합니다.

당근같은 중고 시장의 활성화는 누군가에게 쓸모없어진 물건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이 필요한 사람에게 구매하지 않고 이어받아 쓸 수 있어 환경 오염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지말고 물려받고 쓰던거 다시쓰고 하는 것이 새 제품을 사는 것이 주는 소비의 즐거움을 주진 못하겠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는 일이 아닐까요? 결국 우리의 양보는 우리 다음 세대와 우리 자신에게 살기좋은 세상으로 보답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당근마켓은 아주 좋은 플랫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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